티스토리 뷰
오랜만에 글을 써둔 플랫폼(github blog, velog)들을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최근글이 벌써 약 6개월 전이라니...!!
항해(개발자 부트캠프)에서 멘토링을 진행할때 자주 작성했었던 github wiki도 2025년 5월 글이 마지막이더군요. 그동안 바쁘기도 했지만 제 귀차니즘이 한 몫하는듯합니다.

한편, 벨로그의 글을 보니 2023년의 저는 스프링, JPA에 이상하리만큼 집착했던것 같네요. 그 당시 목표가 스택오버플로우 Spring, JPA 부분에서 TOP3를 찍어보자 였습니다. 일시적으로나마 jpa 부분에서 1%안 Reputation을 가지고 있었습니다(한 2-3주?)... 그것보다 스택오버플로우에서 쏟아져나오는 뜬금없고 예측이안되는 질문들을 해결하면서 도파민에 중독됬었던듯 하네요. 문제해결과정이나 저의 부족한 해결방법들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이전에는 기술적인 글만 포스팅했다면, 2026년에는 여러 주제로 글을 써보려고합니다. 주제는 랜덤하겠지만 다소 개인적인 견해 위주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초기 스타트업에서 CTO로 2년정도 근무하면서 Backend Engineer에서 Product Engineer로 성장한 과정 또는 스타트업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같은 주제를 다뤄보고 싶네요.
어쨋든, AI로 인한 변화 또는 생산성 향상으로 Infra, Data Analytics, ML, Growth Marketing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저보다는 제너럴리스트가 된 요즘입니다. AI 여부와는 별개로 컴퓨터과학에 대한 펀더멘탈과 제품에 대한 오너쉽 그리고 동료들과의 협업이 없었다면 이런 성장과 변화는 없었을것입니다.
글을 작성할 때는 AI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최근에 AI를 업무, 일상에서 너무 많이 접하고 사용하니 AI 글쓰기 스타일이 너무 질리네요. 글 작성시에는 레퍼런스용 외엔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근황 끝. 한 주에 1번이라도 업데이트해보자 :D